윤계상 연인 이하늬 "내 C컵 가슴, 만족하지 못해" 깜짝 발언…'이럴수가!'
배우 이하늬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누리꾼의 눈길을 끕니다.
이하늬는 과거 방송된 온스타일 '겟잇뷰티'의 '숨은 가슴 찾기' 특집에서 "내가 (가슴이) 굉장히 큰 편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렇지가 않다. 나는 C다"라고 솔직한 고백을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이에 씨스타 소유는 "내가 큰 편이라 생각하면서도 거울을 막상 볼 때는 만족하지 못한다. 여자들은 한 달에 한 번씩 다르지 않으냐. 나는 C랑 D 사이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하늬가 출연하는 영화 '로봇소리'는 10년전 실종된 딸 유주(채수빈 분)를 찾아 헤매는 아빠 해관(이성민 분)이 우연히 세상의 모든 소리를 기억하는 로봇'소리'를 만나 딸의 흔적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이하늬는 이번 영화에서 인공위성 로봇을 쫓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박사 지연 역을 맡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배우 이하늬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누리꾼의 눈길을 끕니다.
이하늬는 과거 방송된 온스타일 '겟잇뷰티'의 '숨은 가슴 찾기' 특집에서 "내가 (가슴이) 굉장히 큰 편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렇지가 않다. 나는 C다"라고 솔직한 고백을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이에 씨스타 소유는 "내가 큰 편이라 생각하면서도 거울을 막상 볼 때는 만족하지 못한다. 여자들은 한 달에 한 번씩 다르지 않으냐. 나는 C랑 D 사이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하늬가 출연하는 영화 '로봇소리'는 10년전 실종된 딸 유주(채수빈 분)를 찾아 헤매는 아빠 해관(이성민 분)이 우연히 세상의 모든 소리를 기억하는 로봇'소리'를 만나 딸의 흔적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이하늬는 이번 영화에서 인공위성 로봇을 쫓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박사 지연 역을 맡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