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 최경주가 제23회 신한동해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최경주는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2개를 기록해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석종율은 11언더파 277타로 2위에 올랐으며, 최경주와 함께 공동 선두를 달렸던 세계랭킹 3위 짐 퓨릭은 9언더파 279타로 3위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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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는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2개를 기록해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석종율은 11언더파 277타로 2위에 올랐으며, 최경주와 함께 공동 선두를 달렸던 세계랭킹 3위 짐 퓨릭은 9언더파 279타로 3위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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