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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유리 만삭, 배를 만지면서 행복한 모습...“만삭도 아닌데 이리 많이 나오지”
입력 2015-12-15 10:08 
쿨 유리 만삭, 배를 만지면서 행복한 모습...“만삭도 아닌데 이리 많이 나오지”
그룹 쿨의 멤버 유리가 만삭 D라인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모은다.

15일 유리는 자신의 SNS계정을 통해 만삭도 아닌데, 어쩜 이리 많이 나오지?”라며 아직 3개월 남았는데…둘째야 찬찬히 크렴~ 여보 파이팅 합시다”라는 글과 함께 배를 공개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불룩 나온 배를 만지며 행복한 모습을 하고 있다. 특히 볼록하게 나온 D라인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앞서 유리는 지난해 2월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 모씨와 결혼해 첫째 딸을 얻은 데에 이어 둘째를 임신하고 있다.

쿨 유리 만삭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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