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정일구 기자] '2015-2016 NH농협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GS칼텍스의 경기가 14일 오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현대건설 황연주가 GS칼텍스 선수들의 블로킹에 맞서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홈팀 현대건설은 10승 3패 승점 29점으로 단독선두를 달리고 있다. 반면 원정팀 GS칼텍스는 5승 8패 승점 17점으로 5위를 기록중이다. GS칼텍스는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3위 IBK기업은행과 승점 5점차인 만큼 승점이 간절하다.
한편, 지난달 8일 도로공사전에서 3-0으로 승리를 거둔 이후 홈에서 5연승 행진을 달리고 있는 현대건설은 GS칼텍스를 상대로 홈 6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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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황연주가 GS칼텍스 선수들의 블로킹에 맞서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홈팀 현대건설은 10승 3패 승점 29점으로 단독선두를 달리고 있다. 반면 원정팀 GS칼텍스는 5승 8패 승점 17점으로 5위를 기록중이다. GS칼텍스는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3위 IBK기업은행과 승점 5점차인 만큼 승점이 간절하다.
한편, 지난달 8일 도로공사전에서 3-0으로 승리를 거둔 이후 홈에서 5연승 행진을 달리고 있는 현대건설은 GS칼텍스를 상대로 홈 6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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