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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소호사무실, 더블역세권으로 누려라…'제이플러스 비즈니스센터'
입력 2015-12-14 15:30 


‘소호 사무실이라는 말이 창업을 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소호(SOHO)는 ‘Small Office Home Office의 머리글자를 따 만든 신조어로, 소규모 자영업을 의미한다. 발달한 정보통신 기술을 바탕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소규모 자영업자들에게는 넓은 사무실이 불필요하다. 프로젝트 단위로 탄력 근무를 하는 경우 단기로 이용할 사무실이 필요한 스타트업 회사에게 적합한 공간이다.

최근에는 소호사무실도 일반 기업 건물처럼 여겨질 정도로 여러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는 경우가 많다. 회의실이나 세미나실 등이 있어, 업무 미팅이나 PT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하지만 화려한 시설만 보고 소호사무실을 선택하면 후회할 수 있다. 물론 대부분의 소호사무실이 업무지구 인근에 위치해 있지만, 자가용보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 소규모 창업자들에게는 대중교통을 통한 도심지로의 접근성이 빼놓을 수 없는 중요 요소다.

이 같은 점을 만족시켜주는 소호사무실이 바로 ‘제이플러스 비즈니스센터다. 전체 건물이 비즈니스센터로 운영되는 제이플러스 비즈니스센터는 라운지와 1층 인포메이션은 방문하는 거래처에게 신뢰를 줄 수 있도록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또한 다양한 크기의 회의실과 지하의 대형세미나실을 갖추고 있다.


사무실 내의 집기를 그대로 사용 가능할 뿐만 아니라, 2인용 사무실, CEO사무실이 있는 중형사무실까지 완비하고 있어 회사 규모와 목적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강점은 더블 역세권의 우수한 접근성이다. 강남 업무지구의 중심인 삼성역과 봉은사역 어디에서도 접근이 쉬운 위치에 자리하고 있어, 외근이나 미팅 시 이동이 편리할 뿐만 아니라, 내방객들도 쉽게 방문할 수 있다.

제이플러스 비즈니스센터 관계자는 사무실 환경도 거래처와의 신뢰관계 형성에 상당 부분 영향을 끼치는 만큼, 많은 스타트업과 소규모 자영업자들이 제이플러스 비즈니스센터를 찾고 있다”면서, 더블역세권 메리트를 갖고 있는 제이플러스 비즈니스센터에서 사업의 첫 발을 디디길 추천한다”고 전했다.

강남, 삼성, 역삼 등 주요 업무지구에 접근성이 높은 제이플러스 비즈니스센터 사무실 임대 및 관련 문의는 대표전화 02-568-8345, 홈페이지(https://www.jplusbiz.com/default.asp?p=2)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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