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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신세휘, 좀비 항체 DNA 소녀로 대변신! '신비로운 마스크 딱이네~'
입력 2015-12-14 08:03  | 수정 2015-12-15 13:31
런닝맨 신세휘/사진=SBS
런닝맨 신세휘, 좀비 항체 DNA 소녀로 대변신! '신비로운 마스크 딱이네~'

'런닝맨' 신세휘가 좀비 항체 DNA를 가진 소녀로 깜짝 등장했습니다.

1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에서 런닝맨은 좀비들 속에서 생존자를 구하는 미션을 수행했습니다.

이날 본부에서는 생존자를 모두 구한 런닝맨에게 건물 안에 좀비 항체 DNA를 가진 소녀를 구해와야지 좀비전쟁이 끝난다고 말했습니다.

가수 김종국은 좀비 소굴에서 소녀를 발견해 구출했고 마침내 좀비 전쟁은 끝나게 됐습니다.


이 소녀는 배우 신세휘로 청순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습니다.

신세휘는 tvN '고교10대천왕'으로 데뷔했으며, '여고생 한효주'라는 수식어로 유명세를 떨친 바 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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