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연말을 맞아 그룹 JYJ(재중, 유천, 준수)의 훈훈한 기부활동이 눈길을 끈다.
13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JYJ가 지난 8월 열린 JYJ 멤버십위크 사진전에 전시되었던 사진작품의 자선경매를 통해 얻은 6000만 원의 수익금으로 최근 극단 후원 및 각 복지시설에 물품을 기부했다”라며 JYJ의 뜻에 따라 문화 예술발전을 위한 극단 후원부터 아동복지시설 및 노인요양병원에 가장 필요한 도움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팬들과 아티스트가 함께 즐기는 공간에서 나아가 좋은 일까지 함께하게 되어 JYJ는 물론 팬들에게도 의미 있는 행사가 되었다”며 문화 예술 발전을 위해 늘 애써주시는 분들께 꼭 감사와 도움을 전하고 싶었다는 JYJ 멤버들의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소규모 극단과 소외계층에 많은 관심이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연말을 맞아 그룹 JYJ(재중, 유천, 준수)의 훈훈한 기부활동이 눈길을 끈다.
13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JYJ가 지난 8월 열린 JYJ 멤버십위크 사진전에 전시되었던 사진작품의 자선경매를 통해 얻은 6000만 원의 수익금으로 최근 극단 후원 및 각 복지시설에 물품을 기부했다”라며 JYJ의 뜻에 따라 문화 예술발전을 위한 극단 후원부터 아동복지시설 및 노인요양병원에 가장 필요한 도움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팬들과 아티스트가 함께 즐기는 공간에서 나아가 좋은 일까지 함께하게 되어 JYJ는 물론 팬들에게도 의미 있는 행사가 되었다”며 문화 예술 발전을 위해 늘 애써주시는 분들께 꼭 감사와 도움을 전하고 싶었다는 JYJ 멤버들의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소규모 극단과 소외계층에 많은 관심이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