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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김유곤 PD “얼마 전 윤후 목소리 들으니 이제 어린이더라”
입력 2015-12-12 23:52 
사진=마리텔 캡처
[MBN스타 최윤나 기자] ‘마리텔 김유곤 PD가 윤후의 근황을 이야기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김구라가 초대한 김유곤 PD가 얼마 전에 윤후와 통화를 했다는 사실을 이야기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김유곤 PD는 2013년부터 육아 예능프로그램이 대세로 떠오른 것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얼마 전 윤후와 오랜만에 통화를 했다”고 말했다.



이후 그는 (윤후가) 이제 아이가 아니라 어린이의 목소리였다”고 과거에 비해 윤후가 더 성숙했다는 사실을 엿볼 수 있게 했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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