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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청춘, 강하늘-지창욱 3개월 간 '딥키스'…남자끼리 어머나? 사연 들어보니 '대박'
입력 2015-12-12 16:56  | 수정 2015-12-14 08:58
꽃보다청춘/사진=MBC캡처
꽃보다청춘, 강하늘-지창욱 3개월 간 '딥키스'…남자끼리 어머나? 사연 들어보니 '대박'


꽃보다청춘 강하늘이 배우 지창욱과 딥키스를 했던 사실이 화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지난 3월 지창욱은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동성애 코드의 뮤지컬 '쓰릴 미'에 출연했을 당시 상대배우였던 강하늘과 매 회 입맞춤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창욱은 "3개월 간 함께하며 키스 연기를 정말 많이 했다"며 "그냥 키스신도 아니고 딥 키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지창욱은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나중에는 익숙해졌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강하늘은 11일 tvN '꽃보다청춘'에 출연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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