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황연주, `막으면 비켜서 쏜다` [MK포토]
입력 2015-12-12 16:50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 옥영화 기자] 12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V리그 여자부 KGC 인삼공사와 현대건설의 경기, 현대건설 황연주가 KGC 백목화를 앞에두고 공격하고 있다.
단독선두 현대건설과 최하위 KGC 인삼공사가 맞붙었다. 현대건설은 2위 흥국생명과 승점 2점차로 오늘 승리가 꼭 필요하다. 반면, KGC 인삼공사는 9연패의 늪에 빠져있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