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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인, `막힌 스파이크에 찡긋` [MK포토]
입력 2015-12-12 14:51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 옥영화 기자] 12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한국전력의 경기, 한국전력 전광인이 삼성화재 지태환에 스파이크 공격이 막히자 표정을 찡그리고 있다.
5위 한국전력은 삼성화재를 상대로 3연패 탈출을 노린다. 이에 맞서는 삼성화재는 3위 대한항공과 승점 1점차로 한국전력을 이기면 4위에서 치고 올라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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