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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차승원, ‘이장과 군수’보며 추억여행…“유해진, 저땐 젊었다”
입력 2015-12-11 22:49 
[MBN스타 남우정 기자] 차승원과 유해진이 함께 출연했던 영화 ‘이장과 군수를 보며 추억에 빠졌다.

1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이하 ‘삼시세끼)에서는 만재도 라이프 마지막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차승원과 유해진은 집안에 있는 비디오 테이프를 발견했고 그 중에서 함께 출연한 영화인 ‘이장과 군수를 함께 보게 됐다.

차승원은 영화를 보던 중 유해진을 가리키며 저 땐 젊었다”라고 안타까워 했다. 하지만 이내 두 사람은 추억에 잠겨 애틋함을 드러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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