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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1988’ 김선영, 올해 안에 아들 생긴다 점괘…최무성과 가정 이룰까
입력 2015-12-11 21:59 
[MBN스타 남우정 기자] 최무성과 김선영이 가족을 이룰 수 있을지 관심이 증폭됐다.

11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에서는 선우 엄마 선영(김선영 분)이 무성(최무성 분), 택이(박보검 분)와 함께 아침을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점을 봤던 선영은 무성에게 올해 아들이 생긴다고 하더라. 내가 창피해서”라고 털어놓으며 민망해했다.

이에 무성은 네 나이면 아직 안 늦었다”고 놀렸고 이 때 때마침 선우와 택이가 함께 집으로 들어왔다.

선영은 한 상에 앉은 택이와 무성을 쳐다봤고 두 사람이 가정을 이룰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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