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프로포폴’ 불법 투약 장미인애…3년 만에 “내년부터 활동 재개”
입력 2015-12-11 18:15  | 수정 2015-12-12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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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미인애(31)가 3년 만에 복귀를 알렸다.
장미인애는 2013년 3월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아 자숙의 시간을 가져왔다.
11일 한 매체는 연예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장미인애가 지난 10월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인 풀잎이엔앰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이어 해당 매체는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재개할 계획이다. 방송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최근 자신이 운영하던 쇼핑몰도 접었다”는 소식을 함께 전했다.
장미인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미인애, 프로포폴 투약했었구나” 장미인애, 3년 만에 복귀 알렸네” 장미인애, 풀잎이엔앰과 전속계약 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곽동화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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