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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서희스타힐스 주택전시관서 한고은 팬 사인회 성황리에 열려
입력 2015-12-11 16:31 
지난 4일 주택전시관을 오픈한 흥해 서희스타힐스가 순조로운 조합원 모집을 보이고 있다.
오픈 이후에도 관심고객들의 방문이 줄을 잇고 조합원 가입의 세부사항을 확인하려는 상담도 이어지고 있다.
또한 흥해 서희스타힐스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12월 11일(금)에는 오후 1시부터 주택전시관에서 서희건설 전속모델인 한고은씨 팬사인회를 성황리에 개최했고 오픈후 4주동안 매주 토·일 루이비통, 구찌 등 명품 가방, TV, 양문형냉장고 등 총 4000여 만원 상당의 경품 추첨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흥해 서희스타힐스는 최근 포항의 신주거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흥해 남옥지구에 건설될 예정으로 초곡지구와 1분 거리, 새로 개통된 KTX 포항역 인근에 위치해 입지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더불어 남향위주 배치, 4-Bay·가변형설계, 팬트리, 양면 현관장, 드레스룸, 파우더룸 등 흥해에서도 한단계 높은 단지설계, 평면, 수납특화로도 소비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포항 최초로 단지내 수영장을 갖춘 명품 커뮤니티는 실수요자들의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각기 다른 테마공원과 조깅트랙이 설치된 초대형 테마 중앙공원도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흥해 서희스타힐스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의 강점인 저렴한 공급가로 내집마련을 계획하고 있는 실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3.3㎡당 610만원대부터 공급가를 책정, 700만원대를 훌쩍 넘긴 초곡지구, 800만원대까지 오른 흥해 타지역 아파트가격에 비해 훨씬 저렴하다.
코리아 신탁사를 통한 안전한 자금관리는 기본, 흥해 남옥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체비지를 이용한 사업으로 100% 토지가 선확보돼 신속한 사업진행이 가능하다는 점은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안전장치가 돼준다.
포항 최초 100% 확정가로 추가 분담금이 없으며, 사업무산시 납부한 금액 전액(업무대행비 포함)을 환불하는 안심보장제를 포항 최초로 실시하는 등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불안요소를 없애고 장점만을 취해 더할 나위 없는 내집마련의 기회로 여겨진다.
지하 2층~지상 25층, 전용면적 59㎡, 74㎡, 84㎡ 총 971세대(예정) 규모로 공급되며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실시하고 있어 관심있는 수요자들은 원하는 평형대와 층수를 선택하기 위해선 발빠른 움직임이 필요하다. 주택전시관은 포항시 남구 중앙로에 위치한 구)모카예식장에 위치하고 있다. 054)288-9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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