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기태영 합류, 딸 로희 공개 '부모 유전자 그대로네~'
KBS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배우 기태영·유진 부부가 합류한 가운데, 딸 로희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과거 KBS ‘연예가중계에 출연한 기태영-유진 부부는 딸 로희의 사진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기태영이 로희를 품 안에 안고 재우는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끕니다. 로희의 깜찍한 뒷모습과 함께 듬직한 기태영의 모습이 시선을 모으고 있습니다.
유진은 과거 한 방송에서 딸에 대해 "기태영이 딸은 엄마를 닮았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아빠 붕어빵이다"라며 "지금은 많이 여자 같아졌다. 말도 하고 노래도 한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10일 KBS에 따르면 유진·기태영 부부는 지난 9일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KBS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배우 기태영·유진 부부가 합류한 가운데, 딸 로희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과거 KBS ‘연예가중계에 출연한 기태영-유진 부부는 딸 로희의 사진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기태영이 로희를 품 안에 안고 재우는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끕니다. 로희의 깜찍한 뒷모습과 함께 듬직한 기태영의 모습이 시선을 모으고 있습니다.
유진은 과거 한 방송에서 딸에 대해 "기태영이 딸은 엄마를 닮았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아빠 붕어빵이다"라며 "지금은 많이 여자 같아졌다. 말도 하고 노래도 한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10일 KBS에 따르면 유진·기태영 부부는 지난 9일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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