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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12월 계절 잊은 블루 원피스 ‘가슴골이 훤해’
입력 2015-12-11 15:51 
미란다 커, 12월 계절 잊은 블루 원피스 ‘가슴골이 훤해’
윤은혜, 미란다 커가 함께하는 글로벌 잇 백 브랜드 '사만사 타바사' 런칭 행사가 11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미란다 커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미란다 커는 12월임에도 싱그러운 느낌의 원피스를 입어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여기에 푹 파인 가슴골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윤은혜는 지난 9월 방송된 중국 동방위성 TV '여신의 패션' 당시 아르케의 윤춘호 디자이너의 의상을 표절했다는 논란을 겪었다.


윤은혜와 소속사 측은 표절 부인 후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아 공식석상 복귀 및 입장 표명이 언제 이뤄질지 관심이 모인 바 있다.

미란다 커 윤은혜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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