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새해로 이동하는 투자자들의 관심, 주식자금 활용 전략은?
입력 2015-12-11 14:11 
각종 대외 이벤트 속에서 연말 증시가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자 투자자들의 관심이 내년에 성장이 기대되는 종목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내년에도 제조업의 공급과잉 문제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신흥국에서 부채 리스크가 발생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이를 감안해 대응전략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
대규모 설비투자가 필요 없어 부채 비율이 높지 않은 헬스케어, 인터넷 등의 업종에 관심을 가진다면 추후 괜찮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산업 구조 변화에 따라 최근 각광받고 있는 스마트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및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등의 업종에도 주목하는 것이 좋다.
성장이 예상되는 종목 위주로 신년 투자계획을 준비했는데 자금 부족으로 관망세만 유지하고 있는 투자자라면 스탁론을 활용, 종목 매수에 나서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또한 스탁론은 미수/신용 이용 중 주가하락으로 반대매매 위기에 놓인 투자자들에게도 유용하게 활용된다.
특히 증권사 미수 신용 이용자들이 스탁론으로 바꿔 타는 게 가능한 이유는 스탁론에서 요구하는 담보비율이 증권사보다 낮기 때문이다. 따라서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쓰고 있더라도 추가로 담보를 제공하거나 주식을 매도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설명이다. 미수나 신용을 이용했다가 뜻하지 않게 반대매매 위험에 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갈아탄 뒤, 주식을 좀 더 오래 보유하면서 반등 기회를 기다리거나 추가로 매입하면 된다.

◈ M스탁론, 연 2.6%에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상환 가능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을 추가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증권사 미수 신용을 대신 상환할 수도 있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이용금리도 연 2.6% 수준에 불과하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인 것은 물론,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도 또 다른 매력이다.
5백만 투자자에게 프리미엄 증권정보를 제공하는 MK에서 국내 스탁론 브랜드와 함께 운영 중인 〈M 스탁론〉은 신용 투자를 생각하고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24시간 상담은 물론 스탁론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이라도 홈페이지에서 증권사별로 원하는 상품을 손쉽게 비교 검색해 볼 수 있다. 〈M 스탁론〉에 대해 궁금한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6685)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현재 〈M 스탁론〉을 이용하고 있는 투자자들 사이에 관심이 높은 종목은 피엔티, 웨이포트, 유성티엔에스, 웅진에너지, 코스모화학, 우수AMS, LG유플러스, 동양철관, 씨티엘, 피에스엠씨 등이다.
◆ M스탁론은?
- 연 2.6%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M스탁론 상담센터 : 1599-6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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