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한일, 11차 위안부 국장급 협의 15일 도쿄서 개최
입력 2015-12-11 14:06 

한일 양국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11차 국장급 협의를 15일 오는 일본 도쿄에서 한다고 외교부가 11일 밝혔다.
이번 협의에 우리 측에서는 이상덕 외교부 동북아국장이, 일본 측에서 이시카네 기미히로(石兼公博)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각각 참여한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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