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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 SM 윈터 프로젝트 첫 주자로 나선다…4년만에 발매하는 윈터송
입력 2015-12-11 13:49 
[MBN스타 남우정 기자] SM의 윈터 싱글 프로젝트 ‘윈터가든(WINTER GARDEN)의 첫 주자로 에프엑스가 나선다.

11일 SM엔터테인먼트는 ‘윈터가든은 SM 소속 가수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겨울 분위기의 음악을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았던 SMTOWN 시즌 앨범을 디지털 싱글 형태로 선보이는 SM의 새로운 윈터 싱글 프로젝트로, 보아, f(x), 레드벨벳이 선사하는 윈터송이 릴레이 공개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첫 스타트를 끊는 에프엑스의 신곡 ‘12시 25분은 오는 15일 공개된다.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리며 설레는 순간을 표현한 가사가 돋보이는 일렉트로닉 팝 곡으로, 에프엑스가 4년만에 선보이는 윈터송인 만큼 기대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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