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박명수가 딸 민서가 폐렴에 걸렸다고 밝혔다.
1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취학통지서를 받았다는 한 학부형 청취자의 사연을 받았다.
박명수는 난 아이가 학교에 가게 되고 취학통지서 받은 기억이 별로 없다. 다 그렇게 되나 보다 했다. 엄마와 아빠의 느낌은 다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사실 처음 말하는 것인데 우리 아이가 폐렴에 걸려서 4~5일 병원에 입원해 고생했다. 오늘 퇴원했다”고 깜짝 고백했다.
또한 옆에서 지켜보고 있으니까 상당히 고생을 하는 것 같다. 요즘 유행이라고 하는데 폐렴에 걸리지 않게 조심하셔야 할 것 같다”며 너무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니까 힘들더라. 우리보다 아이가 더 힘드니까 조심하셔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박명수가 딸 민서가 폐렴에 걸렸다고 밝혔다.
1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취학통지서를 받았다는 한 학부형 청취자의 사연을 받았다.
박명수는 난 아이가 학교에 가게 되고 취학통지서 받은 기억이 별로 없다. 다 그렇게 되나 보다 했다. 엄마와 아빠의 느낌은 다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사실 처음 말하는 것인데 우리 아이가 폐렴에 걸려서 4~5일 병원에 입원해 고생했다. 오늘 퇴원했다”고 깜짝 고백했다.
또한 옆에서 지켜보고 있으니까 상당히 고생을 하는 것 같다. 요즘 유행이라고 하는데 폐렴에 걸리지 않게 조심하셔야 할 것 같다”며 너무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니까 힘들더라. 우리보다 아이가 더 힘드니까 조심하셔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