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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클릭] 미란다 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입력 2015-12-11 10:29  | 수정 2015-12-11 10:4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인경 인턴기자]
톱모델 미란다 커의 올 누드가 시선을 모은다.
미란다 커는 패션잡지 '하퍼스 바자' 호주판 2016년 1월/2월호에서 올 누드를 선보였다.
커버 화보 속 미란다 커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가슴만 팔로 가리고 과감한 포즈를 취했다. 명불허전 세계 최고 모델 다운 몸매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미란다 커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어린 부자 CEO로 꼽힌 모바일 메신저 스냅챗 대표 에반 스피겔과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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