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Hot-Line] 용현BM, 대출원리금 연체 소식에 급락
입력 2015-12-11 09:21 

용현BM이 대출원리금 연체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용현BM은 11일 9시 11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4.64%(535원) 떨어진 3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출원리금 규모는 38억5582만원으로, 자기자본의 19.62%에 달한다. 회사 측은 농협은행, KB캐피탈 등 해당금융기관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