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Hot-Line] 서원, ‘반기문 효과’에 이틀 연속 상한가
입력 2015-12-11 09:15 

서원이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11일 오전 9시 5분 현재 서원은 전일 대비 540원(30.00%) 오른 23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서원은 반기문 UN사무총장이 차기 유력 대권후보로 거론되면서 급등세를 보였다.
서원은 지난해 3월 반기문 총장과 동문인 최홍건씨를 사외이사로 선임한 바 있어 이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매경닷컴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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