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MK 분양뉴스]판교~월곳 복선전철 최대 수혜 오피스텔・상가
입력 2015-12-11 09:11 
초저금리현상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소형 오피스텔은 안정적인 임대수익과 1~2인가구의 증가로 지속적인 수요증가가 예상된다.
최근 신흥 부촌으로 꼽히는 판교신도시에 제2판교테크노밸리 개발이슈와 더불어 판교~월곳 복선전철이 확정 발표 되면서 서판교 일대 부동산 투자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
특히 서판교역 예정지 바로 앞에 들어서는 청호델피노는 1~3층 근린상가와 4~10층 오피스텔 56세대로 2016년 12월 입주 예정이다. 원룸은 전용 32.39㎡, 투룸은 전용 53.88㎡로 고소득 직장인과 신혼부부 등에 맞춘 유니트로 구성되어 있어 풍부한 임대수요가 예상된다.
청호델피노가 들어서는 서판교는 주거환경과 교통이 좋아 직장인 수요가 많고 현재 10만명 이상이 근무하는 테크노밸리와 3분 거리에 위치해 직주근접형 주거단지로 강남을 이을 명품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3분 거리에 판교 현대백화점이 있어 쇼핑, 멀티플렉스 영화 등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다.

2016년에 개통예정인 여주~판교 간 복선전철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판교~월곳 노선이 추가 완공 예정이다.
이미 추진중인 남판교 6000세대 고급 주거단지까지 완료되면 서판교 중심상권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개발호재 풍부하고 제2판교테크노밸리까지 들어서면 수요가 증가해 임대수익 뿐만 아니라 시세차익도 기대된다.
청호델피노 오피스텔 분양가는 판교 최저가인 3.3㎡당 800만원대로 현재 회사보유분 분양 중이다. 모델하우스 방문시 견본주택을 둘러볼 수 있다. 031-801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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