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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김경란, 친정 KBS를 찾은 소감? “눈치를 보게 되더라”
입력 2015-12-11 08:59 
해피투게더 김경란, 친정 KBS를 찾은 소감? “눈치를 보게 되더라”
해피투게더 김경란, 친정 KBS를 찾은 소감? 눈치를 보게 되더라”

프리랜서 방송인 김경란이 3년 만에 다시 친정 KBS를 찾은 소감을 전했다.

이날 김경란은 3년 만에 KBS 프로그램에 출연한 소감을 묻자 예전에는 출입할 때 출입증 같은 게 필요하지 않나. 우리는 패스였다. 인사만 하면 별 문제없었는데 눈치를 보게 되더라. 들어가도 되나 하고"라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한편 김경란은 2001년 KBS 공채 21기 아나운서로, 지난 2012년 프리랜서를 선언한 바 있다.

해피투게더 김경란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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