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인경 인턴기자]
윤진서 주연의 드라마 '나에게 건배'가 첫 방송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10일 올리브 채널과 UMAX 채널에서 동시에 첫 방송된 '나에게 건배'는 지친 하루를 맛있는 요리와 한잔의 술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출판인 라여주(윤진서) 과장의 감성 혼술 드라마다.
일본드라마 '와카코와 술(ワカコ酒)'을 리메이크한 이 작품에서 윤진서는 술과 안주를 찾아 삶을 즐기는 라여주로 분했다.
윤진서가 직장인의 애환과 하루를 마무리하는 따뜻한 먹방을 어떻게 풀어낼지 기대가 모인다.
'나에게 건배'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
윤진서 주연의 드라마 '나에게 건배'가 첫 방송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10일 올리브 채널과 UMAX 채널에서 동시에 첫 방송된 '나에게 건배'는 지친 하루를 맛있는 요리와 한잔의 술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출판인 라여주(윤진서) 과장의 감성 혼술 드라마다.
일본드라마 '와카코와 술(ワカコ酒)'을 리메이크한 이 작품에서 윤진서는 술과 안주를 찾아 삶을 즐기는 라여주로 분했다.
윤진서가 직장인의 애환과 하루를 마무리하는 따뜻한 먹방을 어떻게 풀어낼지 기대가 모인다.
'나에게 건배'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