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나에게 건배` 첫 방부터 뜨거운 관심…감성 혼술 드라마 `무엇`
입력 2015-12-11 08:0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인경 인턴기자]
윤진서 주연의 드라마 '나에게 건배'가 첫 방송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10일 올리브 채널과 UMAX 채널에서 동시에 첫 방송된 '나에게 건배'는 지친 하루를 맛있는 요리와 한잔의 술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출판인 라여주(윤진서) 과장의 감성 혼술 드라마다.
일본드라마 '와카코와 술(ワカコ酒)'을 리메이크한 이 작품에서 윤진서는 술과 안주를 찾아 삶을 즐기는 라여주로 분했다.
윤진서가 직장인의 애환과 하루를 마무리하는 따뜻한 먹방을 어떻게 풀어낼지 기대가 모인다.
'나에게 건배'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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