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인경 인턴기자]
'가면'의 수애가 2015 그리메상 여자연기자상을 받았다.
10일 오후 7시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홀에서 2015 그리메상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수애가 SBS '가면'으로 여자연기자상을 수상했다.
이날 수애는 "정말 뜻 깊은 상을 받게 되서 감사합니다. 남다른 기억이 될 것 같다. 모든 스태프분들께 영광을 돌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그리메상은 한국방송촬영감독연합회(KTPA)에서 1993년 제정한 상. 그리메상 촬영부문은 지난 1년 동안 각 방송사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 및 드라마 부분에서 뛰어난 영상미와 실험적인 영상을 추구한 촬영감독에게 수여한다.
연기자 부문은 지난 1년 동안 활동한 연기자 중 가장 뛰어난 연기력과 좋은 이미지를 가진 연기자를 촬영감독들의 투표에 의해 선정한다.
'가면'의 수애가 2015 그리메상 여자연기자상을 받았다.
10일 오후 7시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홀에서 2015 그리메상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수애가 SBS '가면'으로 여자연기자상을 수상했다.
이날 수애는 "정말 뜻 깊은 상을 받게 되서 감사합니다. 남다른 기억이 될 것 같다. 모든 스태프분들께 영광을 돌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그리메상은 한국방송촬영감독연합회(KTPA)에서 1993년 제정한 상. 그리메상 촬영부문은 지난 1년 동안 각 방송사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 및 드라마 부분에서 뛰어난 영상미와 실험적인 영상을 추구한 촬영감독에게 수여한다.
연기자 부문은 지난 1년 동안 활동한 연기자 중 가장 뛰어난 연기력과 좋은 이미지를 가진 연기자를 촬영감독들의 투표에 의해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