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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해리슨 포드, 주름진 얼굴에도 ‘날선 카리스마’
입력 2015-12-11 07:02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해리슨 포드(Harrison Ford)가 많은 나이에도 존재감을 뽐냈다.

지난 10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팬 이벤트 행사에 참가한 해리슨 포드를 포착했다.

해리슨 포드는 74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흠잡을 데 없는 캐주얼 패션을 뽐내고 있다. 많은 주름에도 당당한 표정과 여유로운 손 인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해리슨 포드는 영화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스타워즈 시리즈에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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