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러브어스 `아질한 라인` [MBN포토]
입력 2015-12-10 21:11 
[MBN스타(서울)=천정환 기자] 10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2015 그리메상 시상식'이 열렸다.

걸그룹 러브어스가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이날 연정훈과 수애는 남녀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으며 조보아가 신인 연기자상을 받았다.

그리메상 연기자 부문은 지난 1년 동안 활동한 연기자 중 가장 뛰어난 연기력과 좋은 이미지를 가진 연기자를 촬영감독들의 투표를 통해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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