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용석 기자] 10일 오후 서울 삼성동 베어홀에서 유니아스코리아 주최로 열린 '제1회 탈북민 재능 경연대회'에서 탈북민 백미경 씨가 아리랑을 부르고 있다.
2015 탈북민 재능 경연대회는 재능과 열정은 있지만 능력을 발휘하지 못했던 탈북민들을 발굴하고 이들의 사회활동을 적극 장려하며 탈북민에게 새로은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됐다.
[yalbr@mk.co.kr]
2015 탈북민 재능 경연대회는 재능과 열정은 있지만 능력을 발휘하지 못했던 탈북민들을 발굴하고 이들의 사회활동을 적극 장려하며 탈북민에게 새로은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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