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경찰이 한 반체제 인사를 구타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기독교 활동가로 알려진 후아 후에이치는 거주지 개발 계획에 반대 운동을 벌이다 중국 경찰에 의해 구타를 당한 후 응급실로 실려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중국 경찰은 이 사안에 대해 입장 발표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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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활동가로 알려진 후아 후에이치는 거주지 개발 계획에 반대 운동을 벌이다 중국 경찰에 의해 구타를 당한 후 응급실로 실려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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