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이란 피랍 일본 대학생 행적 공개
입력 2007-10-12 05:55  | 수정 2007-10-12 05:55
이란을 여행하다 현지 무장단체에 의해 피랍된 일본인 남자 대학생, 사토시 나카무라의 행적이 공개됐습니다.
나카무라는 이란을 방문하기 전 파키스탄의 한 호텔에서 묵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일본 외무성은 현재 긴급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이란 정부와 연락을 취하면서 정확한 상황 파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