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LG트윈스의 간판 타자 박용택이 결혼 10주년을 맞아 아름다운 가족을 공개했다.
웨딩지 웨딩21 12월호를 통해 공개된 이번 리마인드 웨딩 화보는 오중석 포토그래퍼의 감각적인 사진 속에 신혼느낌 물씬 나는 10년차 부부의 멋진 모습을 담아 냈다.
10년이라는 시간동안 운동선수의 아내로 한 아이의 엄마로 멋진 내조를 해준 아내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는 박용택의 이벤트로 프리미엄 웨딩디렉터 마담초이(Madamchoi birde)의 진행아래 리마인드 웨딩화보를 찍었다.
박용택은 스포츠선수 중에서도 손꼽히는 패셔니스타로 꼽힌다. 이번 화보에서는 부모의 우월한 유전자를 물려받은 딸과 막내 역할의 반려견까지 온 가족이 함께했다.
그라운드에서는 신사, 집에서는 자상한 가장인 박용택은 가족과 달콤한 휴가를 보낸 뒤 2016년 LG의 우승을 위한 담금질에 돌입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웨딩지 웨딩21 12월호를 통해 공개된 이번 리마인드 웨딩 화보는 오중석 포토그래퍼의 감각적인 사진 속에 신혼느낌 물씬 나는 10년차 부부의 멋진 모습을 담아 냈다.
10년이라는 시간동안 운동선수의 아내로 한 아이의 엄마로 멋진 내조를 해준 아내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는 박용택의 이벤트로 프리미엄 웨딩디렉터 마담초이(Madamchoi birde)의 진행아래 리마인드 웨딩화보를 찍었다.
박용택은 스포츠선수 중에서도 손꼽히는 패셔니스타로 꼽힌다. 이번 화보에서는 부모의 우월한 유전자를 물려받은 딸과 막내 역할의 반려견까지 온 가족이 함께했다.
그라운드에서는 신사, 집에서는 자상한 가장인 박용택은 가족과 달콤한 휴가를 보낸 뒤 2016년 LG의 우승을 위한 담금질에 돌입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사진=마담초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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