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달샤벳의 지율과 가은이 탈퇴한 가운데 달샤벳의 컴백이 언급됐다.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9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달샤벳이 내년 1월 5일 데뷔 5주년 기념일에 맞춰 컴백을 준비 중인 것은 맞다"고 밝히며 "현재 컴백 날짜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직 타이틀곡은 결정되지 않은 상황이다"고 덧붙이며 "이번 음반에 수빈의 자작곡이 수록된다"고 전했다.
누리꾼들은 "달샤벳 지율 가은 탈퇴에 마음 아팠는데 컴백해서 좋은 결과 있길", "수빈 자작곡으로 뜨면 대박이다", "달샤벳 꾸준히 컴백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9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달샤벳이 내년 1월 5일 데뷔 5주년 기념일에 맞춰 컴백을 준비 중인 것은 맞다"고 밝히며 "현재 컴백 날짜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직 타이틀곡은 결정되지 않은 상황이다"고 덧붙이며 "이번 음반에 수빈의 자작곡이 수록된다"고 전했다.
누리꾼들은 "달샤벳 지율 가은 탈퇴에 마음 아팠는데 컴백해서 좋은 결과 있길", "수빈 자작곡으로 뜨면 대박이다", "달샤벳 꾸준히 컴백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