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전성민 기자] 프로배구 안산 OK저축은행이 희망을 담은 유니폼을 입는다.
OK저축은행은 9일 "금일 홈경기부터 ‘800명의 꿈으로 기적을 일으키자라는 주제의 유니폼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매 시즌 특색 있는 슬로건과 의미를 담은 유니폼을 선보여온 OK저축은행러시앤캐시 배구단이 이번에는 모기업 아프로서비스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재)러시앤캐시배정장학회의 ‘행복나눔등록금캠페인에 대한 의미를 담은 특별한 유니폼을 선보인다.
‘행복나눔등록금캠페인은 2012년 500명을 시작으로 꿈이 있지만 경제적인 이유로 학업을 고민하는 대학생에게 한학기 등록금 전액을 지급하는 장학사업으로 매년 100명씩 수혜자를 확대해 올해는 800명의 학생을 선발한다.
(재)러시앤캐시배정장학회는 성실하고 재능이 우수하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지속이 곤란한 학생에게 국가와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리더십 있는 인재를 발굴하여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2년에 아프로서비스그룹에서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OK 저축은행은 "이번에 선보이는 특별 유니폼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있지만 꿈을 위해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많은 학생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지인과 친구들의 추천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에게 기회가 주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ball@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K저축은행은 9일 "금일 홈경기부터 ‘800명의 꿈으로 기적을 일으키자라는 주제의 유니폼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매 시즌 특색 있는 슬로건과 의미를 담은 유니폼을 선보여온 OK저축은행러시앤캐시 배구단이 이번에는 모기업 아프로서비스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재)러시앤캐시배정장학회의 ‘행복나눔등록금캠페인에 대한 의미를 담은 특별한 유니폼을 선보인다.
‘행복나눔등록금캠페인은 2012년 500명을 시작으로 꿈이 있지만 경제적인 이유로 학업을 고민하는 대학생에게 한학기 등록금 전액을 지급하는 장학사업으로 매년 100명씩 수혜자를 확대해 올해는 800명의 학생을 선발한다.
(재)러시앤캐시배정장학회는 성실하고 재능이 우수하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지속이 곤란한 학생에게 국가와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리더십 있는 인재를 발굴하여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2년에 아프로서비스그룹에서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OK 저축은행은 "이번에 선보이는 특별 유니폼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있지만 꿈을 위해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많은 학생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지인과 친구들의 추천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에게 기회가 주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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