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현대자동차, 오늘 제네시스 EQ900 신차발표…사전계약만 ‘1만대’
입력 2015-12-09 11:20  | 수정 2015-12-1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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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의 첫차 ‘EQ900이 베일을 벗는다.
9일 오후 6시 현대차는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제네시스 EQ900의 신차발표회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이날 행사에는 황교안 국무총리 등 정·재계 인사 약 500여명이 참석하며, 정몽구 회장이 직접 신차발표를 주관한다.
‘EQ900은 현대차가 지난달 4일 공식 론칭한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의 첫 모델이자, 에쿠스 후속 모델이다. 국내에선 에쿠스에 대한 선호도를 반영해 EQ900으로 해외에서는 제네시스 브랜드의 작명법에 따라 G90으로 판매된다.
EQ900은 벤츠의 S클래스 BMW 7시리즈 등 고급차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수입차 브랜드와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지난달 23일부터 시작된 EQ900의 사전계약은 이날까지 1만대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EQ900 신차발표회 소식에 네티즌들은 EQ900, 아직 사양도 공개되지 않았는제 1만대를 넘다니” 우리나라에서만 EQ900이구나” 오늘 신차발표회 대대적으로 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이정윤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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