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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부산지역 첫 ‘1사1촌’ 자매결연
입력 2015-12-09 10:08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지역상생 발전과 공공기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9일 부산시 기장군 철마면 와여 다복솔 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었다고 밝혔다.
자매결연을 통해 캠코는 주말농장 운영 등 농촌문화와 관광이 결합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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