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MBN-I] 케이밸리 재단, 에너지 신산업 대안 모색
입력 2015-12-09 10:01 
케이밸리재단은 어제(8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에너지 신산업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정의화 국회의장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최고위원, 찰스헤이 주한 영국대사 등 기업과 학계 관계자 4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기후 환경 변화에 따른 에너지 대안을 모색하고, 베이비붐 세대와 청년 일자리 창출 문제 등 글로벌 이슈를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 인터뷰 : 전하진 / 새누리당 의원
- "우리가 신재생에너지, 기후 변화에 적극 대처하는 그런 형태로 우리나라가 간다면 청년 일자리뿐만 아니고, 장년층 일자리도 많이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계기를 만들고자 이런 행사를 마련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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