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솔지, EXID 첫 정산 완료 “돈방석 만들어 가족들과 기념사진”
입력 2015-12-09 06:5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EXID의 솔지가 엄마에게 돈방석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8일 방송된 KBS2 ‘1대100에서는 EXID의 솔지와 방송인 김병찬이 출연했다.
솔지는 이번에 처음 정산을 했다. 손익분기점을 넘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예전부터 돈방석에 앉게 해주겠다고 약속했는데 이번에 통장에서 현금을 다 뽑아서 침대 위에 착착 깔고 엄마한테 앉아 보라고 했다”며 데뷔 후 10년 만에 돈방석에 앉혀 드리고 가족들과 기념사진까지 찍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솔지는 합기도 시범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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