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경기·인천으로 이동자수 올해 최대치…서울 높은 전셋값이 원인
- 서울 전세가>수도권 매매가…교통 편리, 가격 저렴한 청라국제도시 각광
서울의 높은 전셋값 때문에 수도권의 신도시 및 택지지구 등의 새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수도권에 자리잡은 신도시 및 택지지구는 교통이 편리한데다, 가격은 서울의 전셋값으로 살 수 있다는 점이 실수요자들에게 매력으로 꼽히고 있다.
서울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한 사람은 올해 최대치를 기록했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서울에서 수도권(경기•인천)으로 이동한 수는 ▲8월 현재, 경기 1만1674명, 인천 1204명으로 집계됐다. 월별로 분석해 보면 ▲1월, 경기 4512명, 인천 585명 ▲2월, 경기 6129명 인천 536명 ▲3월, 경기 9851명 인천 901명 ▲4월, 경기 9260명 인천 877명 ▲5월, 경기 9380명 인천 959명 ▲6월, 경기 1만1247명 인천 953명 ▲7월, 경기 9246명 인천 1004명 등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서는 서울 전세가와 수도권 매매가의 차이가 없어 서울 전세 수요자들이 수도권으로 대거 이동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2013년 2월, 서울 3.3㎡당 전세가가 수도권 3.3㎡당 매매가를 추월했고 현재까지도 서울 3.3㎡당 전세가가 더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2013년 2월, 서울 평균 전세가(3.3㎡당 872만원)는 수도권 평균 매매가(3.3㎡당 871만원)보다 3.3㎡당 1만원 많았다. 이후 격차가 점점 벌어지면서 현재(11월), 서울 평균 전세가(3.3㎡당 1218만원)는 수도권 평균 매매가(3.3㎡당 943만원)보다 3.3㎡당 275만원이나 높았다.
여기에 올해 수도권에서 분양한 단지들의 평균 분양가도 3.3㎡당 1060만원으로 조사돼, 현재 서울 전세가보다 3.3㎡당 158만원이나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다 보니 서울과의 출퇴근이 편리하고 주거환경도 깨끗한 신도시 및 택지지구 등으로 몰리고 있는 것이다.
지난 10월에 인천 청라국제도시 M1블록에서 아이에스동서가 분양한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 뜰도 서울에서 가까운 지리적 이점 때문에 최근 분양 문의가 늘고 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 뜰은 서울까지 30분 대 진입이 가능해 서울 출퇴근 족들의 수요가 상당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서울애서 아파트 30평대 전세값이 3~4억대로 웃돌자 서울과 가까운 청라국제도시로 이주를 생각하는 수요자들이 상당히 많다”며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 뜰은 청라국제도시에서도 중심지에 있어 상권 이용도 편리하고 교통 이용도 좋아 젊은 수요자들의 반응이 좋은 편이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 뜰은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을 통해 서울역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하고, 공항고속도로 청라IC, 경인고속도로 직선화, BRT(청라~가양) 등을 이용해 서울로 쉽게 진출입이 가능하다. 여기에 지하철 9호선이 공항철도와 연계돼 운행될 예정에 있고, 제 2외곽순환도로, 제3연육교(청라~영종) 등도 개통예정에 있어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특히 9월 인천시가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선 노선계획 변경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요청했다. 노선계획 변경이 확정 될 경우 ‘캐널웨이역(가칭)이 단지에서 도보 5분거리 이내에 조성돼 역세권 단지로 가치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또한 홈플러스와 롯데마트를 비롯해 주민센터, 수변상권 등이 가까이 있으며 1000개 병상 규모의 국제성모병원도 인접해 쉽게 이용이 가능하다. 교육시설로는 경명초, 청람초, 청람중, 청라초,중,고, 달튼외국인학교 등 14개의 교육시설이 가까이 있어 교육환경이 뛰어나다.
또한 단지 가까이 청라국제도시 동서를 가로지르는 길이 3.6㎞의 인공수로 ‘캐널웨이가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약 70만㎡ 규모의 중앙호수공원 인접해 있어 산책이나 여가활동 등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교육특화 프로그램도 도입했다.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 뜰 단지 내 커뮤니티센터에 학습관을 조성, 이 곳에서 YBM소속 강사들이 영어와 중국어 프로그램의 외국어 학습을 비롯해 유아를 위한 오감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외에도 인천 프로구단과 함께 진행하는 축구, 농구 스포츠 수업도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 뜰은 지하 2층~지상 37층, 10개 동, 총 2029가구(오피스텔 포함)의 복합단지이다. 이 중 아파트는 전용면적 84~95㎡ 1163가구, 오피스텔은 45~55㎡ 866실로 조성된다.
현재 계약금 정액제(1000만원), 중도금 전액 무이자 진행 중이며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받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인천시 서구 경서동 954-1(M1블럭)번지에 마련되어 있으며 현재. 입주는 2018년 10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 032-561-0010
[위 내용은 MB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 서울 전세가>수도권 매매가…교통 편리, 가격 저렴한 청라국제도시 각광
서울의 높은 전셋값 때문에 수도권의 신도시 및 택지지구 등의 새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수도권에 자리잡은 신도시 및 택지지구는 교통이 편리한데다, 가격은 서울의 전셋값으로 살 수 있다는 점이 실수요자들에게 매력으로 꼽히고 있다.
서울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한 사람은 올해 최대치를 기록했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서울에서 수도권(경기•인천)으로 이동한 수는 ▲8월 현재, 경기 1만1674명, 인천 1204명으로 집계됐다. 월별로 분석해 보면 ▲1월, 경기 4512명, 인천 585명 ▲2월, 경기 6129명 인천 536명 ▲3월, 경기 9851명 인천 901명 ▲4월, 경기 9260명 인천 877명 ▲5월, 경기 9380명 인천 959명 ▲6월, 경기 1만1247명 인천 953명 ▲7월, 경기 9246명 인천 1004명 등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서는 서울 전세가와 수도권 매매가의 차이가 없어 서울 전세 수요자들이 수도권으로 대거 이동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2013년 2월, 서울 3.3㎡당 전세가가 수도권 3.3㎡당 매매가를 추월했고 현재까지도 서울 3.3㎡당 전세가가 더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2013년 2월, 서울 평균 전세가(3.3㎡당 872만원)는 수도권 평균 매매가(3.3㎡당 871만원)보다 3.3㎡당 1만원 많았다. 이후 격차가 점점 벌어지면서 현재(11월), 서울 평균 전세가(3.3㎡당 1218만원)는 수도권 평균 매매가(3.3㎡당 943만원)보다 3.3㎡당 275만원이나 높았다.
여기에 올해 수도권에서 분양한 단지들의 평균 분양가도 3.3㎡당 1060만원으로 조사돼, 현재 서울 전세가보다 3.3㎡당 158만원이나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다 보니 서울과의 출퇴근이 편리하고 주거환경도 깨끗한 신도시 및 택지지구 등으로 몰리고 있는 것이다.
지난 10월에 인천 청라국제도시 M1블록에서 아이에스동서가 분양한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 뜰도 서울에서 가까운 지리적 이점 때문에 최근 분양 문의가 늘고 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 뜰은 서울까지 30분 대 진입이 가능해 서울 출퇴근 족들의 수요가 상당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서울애서 아파트 30평대 전세값이 3~4억대로 웃돌자 서울과 가까운 청라국제도시로 이주를 생각하는 수요자들이 상당히 많다”며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 뜰은 청라국제도시에서도 중심지에 있어 상권 이용도 편리하고 교통 이용도 좋아 젊은 수요자들의 반응이 좋은 편이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 뜰은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을 통해 서울역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하고, 공항고속도로 청라IC, 경인고속도로 직선화, BRT(청라~가양) 등을 이용해 서울로 쉽게 진출입이 가능하다. 여기에 지하철 9호선이 공항철도와 연계돼 운행될 예정에 있고, 제 2외곽순환도로, 제3연육교(청라~영종) 등도 개통예정에 있어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특히 9월 인천시가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선 노선계획 변경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요청했다. 노선계획 변경이 확정 될 경우 ‘캐널웨이역(가칭)이 단지에서 도보 5분거리 이내에 조성돼 역세권 단지로 가치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또한 홈플러스와 롯데마트를 비롯해 주민센터, 수변상권 등이 가까이 있으며 1000개 병상 규모의 국제성모병원도 인접해 쉽게 이용이 가능하다. 교육시설로는 경명초, 청람초, 청람중, 청라초,중,고, 달튼외국인학교 등 14개의 교육시설이 가까이 있어 교육환경이 뛰어나다.
또한 단지 가까이 청라국제도시 동서를 가로지르는 길이 3.6㎞의 인공수로 ‘캐널웨이가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약 70만㎡ 규모의 중앙호수공원 인접해 있어 산책이나 여가활동 등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교육특화 프로그램도 도입했다.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 뜰 단지 내 커뮤니티센터에 학습관을 조성, 이 곳에서 YBM소속 강사들이 영어와 중국어 프로그램의 외국어 학습을 비롯해 유아를 위한 오감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외에도 인천 프로구단과 함께 진행하는 축구, 농구 스포츠 수업도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 뜰은 지하 2층~지상 37층, 10개 동, 총 2029가구(오피스텔 포함)의 복합단지이다. 이 중 아파트는 전용면적 84~95㎡ 1163가구, 오피스텔은 45~55㎡ 866실로 조성된다.
현재 계약금 정액제(1000만원), 중도금 전액 무이자 진행 중이며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받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인천시 서구 경서동 954-1(M1블럭)번지에 마련되어 있으며 현재. 입주는 2018년 10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 032-561-0010
[위 내용은 MB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