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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나, 김영민이 반한 몸매? “안녕, 난 나나스톤이라고 해”
입력 2015-12-08 14:50 
김나나
김나나, 김영민이 반한 몸매? 안녕, 난 나나스톤이라고 해”

넥센 히어로즈의 투수 김영민의 아내 김나나가 화제다.

김나나는 지난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난 나나스톤이라고 해! 그럼 안녕"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김나나는 의자에 앉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나나는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은 채 S라인을 자랑했다.

한편, 김나나는 레이싱 모델로 활동하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김나나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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