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 옥영화 기자] 8일 서울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야구대제전' 경남고과 북일고의 결승전,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서 활동 중이며 액션배우 박지아가 멋진 시구를 선보였다.
2015 야구대제전에는 부산고, 경남고, 상원고, 광주일고, 충암고, 휘문고 등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전국 19개 고교팀이 향토와 모교의 명예를 걸고 참가해 야구팬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
프로 선수와 지도자 그리고 은퇴선수들이 모교의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출전해 선·후배 간의 유대감과 모교에 대한 긍지와 자긍심을 키울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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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야구대제전에는 부산고, 경남고, 상원고, 광주일고, 충암고, 휘문고 등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전국 19개 고교팀이 향토와 모교의 명예를 걸고 참가해 야구팬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
프로 선수와 지도자 그리고 은퇴선수들이 모교의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출전해 선·후배 간의 유대감과 모교에 대한 긍지와 자긍심을 키울수 있었다.
글러브에 새겨진 태극마크, 대한민국 사랑합니다
침착하게 볼을 뿌립니다
다리를 쫙, 여자 김광현이라 불러주세요
떨림없는 눈빛으로 끝까지 볼에 시선집중
미소 활짝, 저 잘 던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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