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재, 이보영-류진과 다정샷 “오랜 우정 감사”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조현재가 이보영 류진과의 다정샷을 공개했다.
조현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형~ 누나~ 오랜 우정 감사해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서는 조현재와 류진은 엄지를 들어올리고 있다. 특히, 옆에 있는 이보영은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해맑게 브이를 그리며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었다.
한편 이보영과 류진, 조현재는 지난 2005년 방송된 SBS 드라마 '서동요'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