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인경 인턴기자]
미녀골퍼 안신애(25·해운대비치)가 파격적인 드레스를 선보인 가운데 과거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안신애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여행 왔어요! 한국 많이 춥다는데 혼자 따뜻하게 있어서 죄송해요! 그래도 수영장 브이 찰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신애는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남다른 볼륨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한편 안신애는 7일 2015 KLPGA 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를 뽐내 화제가 됐다.
미녀골퍼 안신애(25·해운대비치)가 파격적인 드레스를 선보인 가운데 과거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안신애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여행 왔어요! 한국 많이 춥다는데 혼자 따뜻하게 있어서 죄송해요! 그래도 수영장 브이 찰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신애는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남다른 볼륨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한편 안신애는 7일 2015 KLPGA 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를 뽐내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