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종원이 '마리텔'에 5개월만에 돌아온 가운데, 제작진이 입을 열었다.
지난 6일 진행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 인터넷 생방송에 '백주부' 백종원이 등장했다. 백종원은 올해 2월 파일럿 프로그램이었던 ‘마리텔을 정규 방송으로 이끈 1등 공신이다. 이후 7번째 생방송까지 연이어 1위를 거머쥔바 있다.
이에 ‘마리텔의 박진경 PD는 "백종원씨가 방송에 나오지 않는 도중에도 제작진과는 서로 연락을 계속해 왔다. '연말 가기 전에 한 번 해보자'고 꾸준히 이야기도 해 왔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박 PD는 "당장 지난 밤 인터넷 생중계 방송이 끝난 터라 향후 백종원의 출연 계획은 미정"이라며 "워낙 반응이 좋고 본인도 오랜만에 즐거워하셨다. 추후 방송은 논의해 볼 사항"이라고 말했다.
한편 백종원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지난 7월 방송을 끝으로 하차한바 있다.
백종원이 '마리텔'에 5개월만에 돌아온 가운데, 제작진이 입을 열었다.
지난 6일 진행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 인터넷 생방송에 '백주부' 백종원이 등장했다. 백종원은 올해 2월 파일럿 프로그램이었던 ‘마리텔을 정규 방송으로 이끈 1등 공신이다. 이후 7번째 생방송까지 연이어 1위를 거머쥔바 있다.
이에 ‘마리텔의 박진경 PD는 "백종원씨가 방송에 나오지 않는 도중에도 제작진과는 서로 연락을 계속해 왔다. '연말 가기 전에 한 번 해보자'고 꾸준히 이야기도 해 왔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박 PD는 "당장 지난 밤 인터넷 생중계 방송이 끝난 터라 향후 백종원의 출연 계획은 미정"이라며 "워낙 반응이 좋고 본인도 오랜만에 즐거워하셨다. 추후 방송은 논의해 볼 사항"이라고 말했다.
한편 백종원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지난 7월 방송을 끝으로 하차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