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미카엘 셰프, 자격 논란 제기했던 매체 정정보도…논란 일단락
입력 2015-12-07 12:15 
미카엘 셰프, 자격 논란 제기했던 매체 정정보도…논란 일단락

미카엘의 셰프 논란이 일단락됐다.

7일 ‘냉장고를 부탁해 미카엘(본명 아시미노프할스파소프)의 출연료 가압류 및 허위 경력 의혹을 제기한 보도한 매체에서 해당 기사에 대한 정정 보도를 냈다.

해당 매체는 웹사이트를 통해 6일자 기사 ‘냉장고를 부탁해 미카엘 출연료 가압류…셰프라더니 실제론 ‘홀 서빙직원를 정정한다고 밝혔다.

이 매체는 미카엘과 오 모 전 대표를 통해 레스토랑 ‘젤렌 인수 계약금이 지급된 사실과 미카엘 측에서 제시한 경력증명서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앞서 해당 매체는 미카엘이 정식 셰프로 경력을 쌓은 것이 아니라 홀서빙 출신이고 출연료 가압류 내용이 담긴 기사를 보도했다.

이에 대해 미카엘 측은 조선호텔 측이 발급한 경력증명서를 공개하고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미카엘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