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생산·공급업체인 한국필립모리스(대표 정일우)는 새로운 수퍼슬림 캡슐 제품 ‘뉴 팔리아멘트 하이브리드 수퍼슬림 1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엄선한 담뱃잎과 견고하고 깔끔한 오리지널 공간필터를 통해 부드러운 맛을 강조했다고 회사 측은 소개햇다. 필터 속 캡슐을 터뜨리면 상쾌한 맛으로 바뀐다.
타르 함량은 1.0mg, 니코틴 함량은 0.1mg이다. 소비자 가격은 한 갑에 4500원이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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