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엄마’ 지소연 “김석훈, 좋아…종종 대화나누자”
입력 2015-12-06 21:41 
사진=엄마 캡처
[MBN스타 김윤아 기자]​ 배우 지소연이 김석훈에게 호감을 느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는 상무(지소연 분)와 영재(김석훈 분)이 점심식사를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영재 회사의 상무는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영재와 함께 구내식당을 가게 됐다.

회사사람들이 상무를 모두 피하는 것과 달리 영재는 상무에게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았다.

이에 상무는 우리 이런 대화 종종 나누자. 나는 합리적인 사람 좋아한다”고 말해 넌지시 영재에게 호감을 표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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