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레이양, 과거 권상우와 사진 찍고 "XXX, 입 꿰매고 싶다"…무슨 말?
입력 2015-12-06 17:31  | 수정 2015-12-06 20:19
레이양/ 사진=레이양 인스타그램

트레이너 레이양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배우 권상우와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끕니다.

과거 레이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해 신천지에서 권상우 만남. 권상우 왈 '오현경 씨 인줄 알고 놀랐어요', 나 왈 '그런 말 많이 들어요' 미쳤어. 입 꿰매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양은 손가락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며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특히 레이양과 권상우의 화려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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